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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다공증 치료제 ‘프롤리아 주사 투여기간’ 사후 점검
- 작성일2023/11/29 18:30
- 조회 58
골다공증 치료제 ‘프롤리아 주사 투여기간’ 사후 점검에 관해 안내드립니다.
현재 심평원은 허가사항의 “마지막 투여일자로부터 매 6개월(180일)마다 투여한다.”라는 조항을 근거로 투여간격이 165일 이내(6개월보다 15일 이상 앞당겨 투여, 14일까지는 현재 인정)이면 조정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추후 변동사항이 있으면 재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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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훈 (2023/11/30 10:40)<프롤리아 주사제 재안내>
프롤리아(주)의 사후 점검 안내에서 ‘14일 이내 앞당겨 투여 인정’이라는 기준은 향후 심사기준이 아니고 현재까지 이루어진 사후점검 관리 기준입니다. 또 심평원 지원마다 그 기준이 상이할 수도 있습니다. 회원 여러분께서는 투여간격을 허가사항대로 반드시 6개월 간격을 준수하여 청구하셔야 향후에도 변경될 수 있는 사후점검 관리기준 중 투여간격으로 인한 심사조정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. 더불어 골밀도 추적검사도 마지막 프롤리아주사 투여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이후에 이루어져야 함을 숙지하시고 급여기준 적용에 착오가 없으시길 당부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